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TSMC 등 반도체·자동차 공급망 차질
규모 7.1의 강진이 일본 구마모토현을 덮치면서 TSMC 제1공장과 소니, 도쿄일렉트론, 도요타, 혼다 등 주요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다. 반도체와 자동차 공급망 전반으로 피해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.
원인
규모 7.1의 강진이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하면서 TSMC 제1공장이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, 소니, 도쿄일렉트론, 도요타, 혼다 등 인근 공장들도 잇따라 멈췄다. 지진 피해가 산업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.
영향이 전달되는 경로
지진 발생 →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 → 생산설비 점검 및 여진 대비로 재가동 지연 → 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 → 글로벌 전자·자동차 생산 차질 가능성. 특히 TSMC는 3나노 첨단 공정을 생산하는 핵심 기지로, 가동 중단이 길어지면 AI 반도체 등 수요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.
확인된 변화
- 일본 NHK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후쿠오카현에 있는 3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.
- 회사는 “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직원들을 공장 외곽의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성립 조건
- 가동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
- 가동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
- TSMC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고 고객사가 물량을 전환할 경우
반대 신호
- 현재까지 공장 시설 직접 피해 없음
- 토요타는 29일 재가동 계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