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금융지주 · 은행
지금 상황
하나은행은 가계대출 총량 확대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 증가 기대와 함께, 부동산 PF 및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에 따른 건전성 관리 비용 부담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. 특히 공정위의 국고채 입찰담합 조사와 관련하여 과징금 부과 시 CET1 비율 13%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어 주주환원 재원 축소 가능성이 제기됩니다. 또한, 보안 사고 및 불완전판매 논란 등 내부통제 리스크가 상존하며, 2,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 등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.
엇갈리는 요인
대출 총량 규제 완화 및 금리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와, 연체율 급증 및 담합 혐의에 따른 과징금 리스크가 상충하고 있습니다.
최근 걸린 이슈
- 은행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징벌적 과징금 논란 — 부정: 보안 사고 발생 및 규제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 및 브랜드 이미지 타격
- 금융권 AI 해킹 위협 및 보안 강화 — 부정: 고객 정보 유출로 인한 평판 리스크 발생
- 유언대용신탁 의결권 제한 완화 추진 — 긍정: 유언대용신탁 의결권 제한 완화로 신탁 수탁고 증가 및 관련 수수료 수익 확대가 예상됨
- 은행채 FRN 가산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시장 우려 — 부정: 은행채 가산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달 비용 증가가 순이자마진을 압박함
- 국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 잔액 급증 — 부정: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에 따른 건전성 관리 비용 증가
- 은행권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제재 — 부정: 과징금 부과에 따른 비용 발생 및 행정소송 리스크
- 토스뱅크의 주택담보대출 시장 진입 — 부정: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시장 진입으로 기존 시중은행의 대출 점유율 경쟁이 심화됨
- 은행권 ETF 신탁 수수료 불완전판매 논란 및 환급 검토 — 부정: ETF 신탁 수수료 환급 및 제재 리스크에 따른 비이자수익 감소 우려
- 은행권 비예금상품 소비자보호 강화 — 부정: 비예금상품 판매 절차 강화로 인한 판매 수수료 수익 감소 및 내부통제 비용 증가
- 금융당국 자본시장법 개정 및 금융 입법 과제 추진 — 중립: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한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 강화 비용 증가 및 사업 범위 조정이 발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