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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증권 · 증권

지금 상황

키움증권은 상반기 1.15조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으나, 리테일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높아 7월 일평균 거래대금 27% 감소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둔화 우려가 공존합니다.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와 교육세 부담 증가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, 전산 장애 및 내부통제 미흡에 따른 금융당국의 제재와 압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. 반면, 조각투자 사업 본격화와 벤처 세컨더리 투자 참여 등 신사업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, 해외 주식 거래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수수료 수익은 실적을 뒷받침하는 요소입니다.

엇갈리는 요인

개인 투자자 중심의 브로커리지 수익 모델이 시장 거래대금 감소와 규제 강화로 인해 위협받는 상황과, 신사업 확장 및 해외 주식 거래를 통한 수익 다변화 시도가 상충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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