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칠성 · 음료
지금 상황
롯데칠성음료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로 인한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주요 음료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.3% 인상하며 수익성 방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.4% 감소하는 등 원가 부담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가시화된 상태이며, 오비맥주의 소주 시장 진출로 인한 경쟁 심화와 제로음료 대상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법안 발의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. 또한 제당 3사 담합 관련 국정감사 증인 채택으로 인한 평판 리스크가 존재합니다.
엇갈리는 요인
가격 인상을 통한 원가 부담 전가 및 매출 증대 기대와, 원재료 가격 상승 및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상충하고 있습니다.
최근 걸린 이슈
- 식품 원재료 담합 카르텔 적발과 국정감사 확산 — 부정: 제당 3사 담합으로 인한 원가 상승분의 소비자가 전가 여부를 국감에서 검증받는 대표 증인으로 채택 → 평판 리스크
- 웅진식품 주요 음료 가격 인상 — 긍정: 경쟁사의 음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동종 제품군 내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개선되어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함
- 제로음료 대상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법안 발의 — 부정: 제로음료 매출 비중이 높은 롯데칠성음료의 원가 부담 증가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.
- 오비맥주 소주 시장 진출 — 부정: 소주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점유율 방어 비용 증가 및 수익성 둔화 가능성
- 미-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및 관세 부과 — 부정: 미국의 캐나다산 주류 관세 부과로 북미 시장 내 가격 경쟁력 하락 및 수출 물량 감소
- 팔도 일부 제품 가격 인상 — 긍정: 경쟁사의 음료 가격 인상으로 인한 시장 전반의 판가 인상 명분 확보
- 오뚜기, 원가 부담 누적으로 컵라면 및 만두 출고가 인상 — 긍정: 사이다, 콜라 등 주요 음료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.3% 인상함에 따라 원가 상승 부담을 상쇄하고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됨.
- 콜롬비아 강진에 따른 글로벌 커피 원두 공급망 차질 — 부정: 음료 사업부의 커피 원두 조달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됨
- K-푸드 기업 2분기 실적 양극화 — 부정: 포장재 단가 인상과 수입 원재료 부담 가중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.4%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다.
- 음료·주류업계 원가 부담과 수익성 악화 — 부정: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 감소,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기까지 시차 발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