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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 · 자동차

지금 상황

기아는 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로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으나,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5.9% 하회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둔화된 상태입니다. 친환경차 중심의 라인업 재편을 위해 승용 디젤차 사업에서 철수했으며,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. 다만, USMCA 체제 변화에 따른 멕시코 생산 거점의 관세 리스크와 호주 시장 내 판매 부진 등 해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합니다.

엇갈리는 요인

생산 측면에서는 무분규 타결로 안정적이나, 실적 측면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5.9% 하회하는 등 수익성 둔화 우려가 공존합니다. 또한, 미국-캐나다 간 무역 갈등으로 인한 관세 리스크와 같은 대외적 변수가 기업의 생산 및 수출 전략과 상충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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